10월 발생 코로나19 확진자 3명으로 소강상태 보여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군산시가 한글날을 포함한 연휴동안 코로나19 주의를 호소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지난 7일까지 10월 코로나19 확진자는 3명으로 지난 추석명절 이후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