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고인돌과소나무협동조합과 문화도시 협력체계 구축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고창문화도시지원센터가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와 고인돌과소나무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추진함으로써 치유문화도시 고창의 문화력 증진을 위해 협력망 구축에 나섰다.

고창문화도시지원센터와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는 ▲치유문화도시 기반 조성으로 장애인의 일상 속 문화적 삶 향상 ▲장애인문화복지 등 문화격차 해소와 지역문화 다양성 확대 ▲장애인들의 생활문화가 활성화 될 수 있는 여건 조성 ▲장애인들의 문화력 증진과 문화자치 실현 등 4개 항목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