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10월 6일 뉴질랜드 생수업체 ‘퓨어엔젯 워터’에서 제공한 1.5ℓ 생수 8,400병, 총 1,600만원 상당의 생수를 소외계층 어린이에게 전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