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0월 6일 부산광역시 보건위생과, 부산응급의료지원센터, 응급의료센터, 응급의료기관 등 23개 기관 30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중증응급환자 응급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실무추진 협의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