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진천군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추진하는 ‘2022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은 주택, 공공건물, 일반(산업)건물 등 지원대상이 혼재돼 있는 특정지역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의 설비를 동시에 설치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