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국화 조형물 선보여…함평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마련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울에서도 함평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함평군은 7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조계사에서 10월6일부터 11월14일까지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며 ‘치유와 공생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2021년 국화향기 나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