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포따오기가 사는 청정 창녕, 친환경농법이 대세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창녕군은 7일 부곡친환경생태농업단지에서 메뚜기 잡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부곡생태영농조합법인이 주관하고 창녕군과 부곡농협이 후원하며 한정우 군수, 창원향우회, 고주모(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모임), 부곡면 기관단체장 등 약 45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