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울산시는 10월 7일 오후 2시 시청 4층 중회의실에서 ‘방사능 재난 대비 시민대피 통합관리시스템 고도화’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방사능 재난 대비 시민대피 통합관리시스템은 민선 7기 공약 사업중 하나로 국내 최초로 원전사고 발생 시 시민의 신속한 대피를 위한 종합적인 의사결정 지원을 위해 지난해 구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