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지난 5일 이영희 부곡동장과 윤태복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부곡중앙로에 위치한 젬마종합건축사사무소를 찾아 '천사나눔이웃' 17호점 현판을 전달했다.

‘천사나눔이웃' 현판은 매월 일정금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사업장에 전달하며, 젬마종합건축사사무소는 올 3월부터 부곡동에 매월 10만원을 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