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수원시립공연단이 수원특례시 출범 특별기념공연으로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창작 뮤지컬 즐풍목우(櫛風沐雨)를 선보인다. 창작 뮤지컬 바리, 정조, 독립군의 연이은 성공으로 창작 뮤지컬의 메카로 불리는 수원시립공연단의 2년 만의 창작공연이라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즐풍목우, 바람에 머리 빗고 빗물에 목욕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