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수원시청소년재단 천천청소년문화의집 대학생 서포터즈는 다가오는 한글날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 ‘가을날 떠나는 한글 산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실시간 온라인 참여, 체험키트 및 활동 영상 제공)으로 진행되었으며, 배려계층 청소년을 포함한 지역사회 청소년 32명이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