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한대희 군포시장은 10월 7일 제33회 군포시민의 날을 맞아 기념사를 통해 시정 목표 등을 밝혔다.

한대희 시장은 “군포시가 규모는 작지만 강력한 행정서비스를 바탕으로 삶의 질 향상을 통해 미래를 선도하고 문화와 경제의 활력이 넘치면서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