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고창군이 지난 5일 화사한 내년 봄을 준비하기 위해 갓씨 파종에 나섰다. 군은 올봄 갓 파종지였던 고창 천변과 고인돌공원에서 수확한 갓씨 900㎏를 활용해 더 풍성하고 아름다운 갓 조성지 확대에 나섰다.
이번 파종으로 고창 천변 산책로에는 내년 봄 노란 갓꽃을 보면서 행복한 산책길을 즐길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고창군이 지난 5일 화사한 내년 봄을 준비하기 위해 갓씨 파종에 나섰다. 군은 올봄 갓 파종지였던 고창 천변과 고인돌공원에서 수확한 갓씨 900㎏를 활용해 더 풍성하고 아름다운 갓 조성지 확대에 나섰다.
이번 파종으로 고창 천변 산책로에는 내년 봄 노란 갓꽃을 보면서 행복한 산책길을 즐길 수 있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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