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해평화 특별기간 맞아 북한 보건의료 아카데미 개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인천광역시는 2021 서해평화 특별기간(10.2.~10.16.)을 맞아 10월 8일 ‘북한 보건의료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한의 보건의료 현황과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인도주의적 지원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키 위해 기획된 아카데미는 인천시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사장 추무진·이하 KOFIH)이 공동 주최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