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퐁, 울란바토르 등과 협력 사업 발굴하고 협력방안 모색, 영상회의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인천광역시는 10월 6일과 7일 양일간 아시아권 해외 자매우호도시들과 내년도 교류 가능한 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온라인 영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코로나19로 해외방문을 통한 대면교류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영상회의를 통해 시 우수정책 홍보와 도시 간 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교류활동을 지속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