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말 기준 11개 기업 후원으로 3억 원 확보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인천시 ‘우리집 공간 채움 프로젝트’가 인천시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현재까지 우리집(인천형 영구임대주택) 57세대에 소형 생활가전을 지원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