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부터 2주간, 가을 단풍탐방지 등 행락지 다중이용시설 점검 실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인천광역시가 행락객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는 유명 단풍탐방 산과 공원, 공항, 기차역 등의 음식점과 애견ㆍ동물 카페, 푸드트럭에 대한 방역관리 및 위생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위생 점검과 함께 푸드트럭, 패스트푸드점 등에서 조리되는 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해 식품안전에 대한 신뢰성을 높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