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남해군은 10월8일부터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30분 남해읍행정복지센터 야외무대에서 3주간 많은 군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 ‘남해가(歌) 버스킹 공연’을 대면 및 비대면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남해가(歌) 버스킹 공연’은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인해 잠정 연기되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군민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하기 위해 공연 재개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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