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동대문구 서울한방진흥센터(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가 지역경제 및 한방사업 발전을 위해 지역특성에 맞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온라인 한방전문가 자격증 과정’을 운영한다.

▲한방차 전문가 2급 과정 ▲전통주 소믈리에 3급 과정 ▲허벌리스트 2급 과정까지 3개 교육이 운영되며, 허벌리스트 2급 과정은 1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ZOOM을 활용한 실시간 비대면 강의로 운영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시 대면수업으로 전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