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고양시 ‘희망청년인턴’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고양시 홍보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고양희망 청년인턴 사업은 고양시 청년들에게 민간 일자리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공공일자리 사업이다. 현재 고양시 본청, 구청, 보건소, 사업소 등 40여개 과에서 200여명의 청년들이 홍보, 보건, 방역, 행정보조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