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올해로 26회째를 맞이하는 ‘강동선사문화축제’가 10월 8일 온라인으로 개막한다.

첫째 날인 8일 저녁 7시, 강동구청 유튜브 채널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선사인 토크쇼에서는 무비테이너 장항준 감독이 영화 속 선사시대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는 '선사토크'가 첫 시작을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