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강동구는 지난 9월 24일, 영유아 전문 기업인 ㈜아누리와 '강동50플러스센터 일·활동 교육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50+세대(만 50~64세)의 삶의 전환과 사회참여를 돕는 강동50플러스센터는 인생설계, 커리어 개발, 일·활동 등 맞춤형 교육 운영으로 50+세대가 은퇴 이후 새로운 일과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