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울 성동구가 이달 14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성동 명사특강’을 개최한다.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에게 삶의 희망과 지혜를 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명사특강은 ‘일상회복, 다가올 미래준비’라는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