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양보초, 학생·교사·예비교사 하동읍성·삼성궁 답사하며 촌락 모습 살펴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하동 양보초등학교와 부산교육대학교 사회교육과는 지난 주말 교생선생님과 함께하는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활동은 양보초등학교 전교생 14명, 교사 3명과 부산교육대학교 학부생 8명, 대학원생 3명, 지도교수 2명 등 30명이 고전면 소재 하동읍성과 청암면 삼성궁을 답사하며 하동 지역의 촌락의 모습과 자연환경 및 인문환경 등을 살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