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노동신문 캡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내년 2월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3월 한국 대통령 선거를 겨냥해 올 연말이나 내년 초에 모종의 메시지를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