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사업단장 이상찬)은 목포대학교의 중점 사업인 “디지털창업” 장려를 위한 ‘디지털창업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디지털창업”이란 4차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정보통신 기술(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과 인공지능 등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제품의 생산, 유통, 공유, 소비를 위한 창업을 의미하며, 목포대학교 LINC+사업단은 기업가 정신을 갖춘 창업가 육성과 지역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사업의 하나로 경진대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