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넥스트비티가 몽골에서 두번째로 매장량이 많은 ‘훗고르샤나가 유연탄광’ 지분을 2011년에 투자해 현재 보유중 이라고 6일 밝혔다.

▲ (참고자료) 몽골 훗고르샤나가 채굴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