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는 2022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920원으로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생활임금은 공공부문 노동자의 생활안정과 교육.문화.주거 등 각 분야에서 실질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임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