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박문옥, 더불어민주당·목포1)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도민 행복과 밀접한 도정 주요 정책 현장을 찾아 현지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지 활동은 전라남도 제2청사 역할을 할 동부권 통합청사 건립 현장과 지난 40여 년간 주민 숙원이었던 여수 죽림1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선정해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