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산청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직업체험 교육의 하나로 미래기술로 떠오르고 있는 ‘3D펜’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D펜 아티스트’를 주제로 10~1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