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률 90% 이상…주민불편 해소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산청군은 민선7기 주요 공약사항 중 하나인 신안면 원지 교차로 개선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임시개통 됐다고 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국도3호선 하정지구(원지) 교차로 개선공사는 현재 공정률 90% 이상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