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서유주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종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2)은 10월 5일 열린 제35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해 새로 개교한 경기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 산학협력관 설립을 촉구하고, 이와 관련한 문제 해결을 요구하였다.

김 의원은 “경기게임마이스터고 2학년 학생들이 내년에 3학년이 되면 현장실습과 취업을 준비해야 하는데, 중대재해법이나 코로나-19 확산 및 장기화로 학생들의 학교 밖 현장실습은 갈수록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