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파주시가 ‘청년정책 핫라인’ 역할을 담당할 ‘청년소통담당’을 채용했다고 밝혔다. 청년 공감과 소통의 기반마련으로 민선7기 4년차를 맞이한 최종환 파주시장이 열린 청년정책 행보에 본격 돌입한 것이다.

이번 파주시 ‘청년소통담당’ 채용은 경력경쟁채용으로, 그 공정성을 더하기 위해 1차 서류심사 후 프레젠테이션 면접과 직무수행능력면접을 결합한 오디션 방식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