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울 성북구와 성북문화원은 지역 아카이브 누리집인 성북마을아카이브에 성북구의 한글 관련 자료를 공개했다.
일제의 탄압으로부터 우리말과 우리글을 지키고 연구하는데 힘썼던 단체인 조선어학회에서 활동하거나 관계하던 이극로, 최두선, 안재홍, 서승효 등과 광복 이후 한글학회 '국어교본'의 편찬위원을 맡았던 조지훈 등 성북구와 깊은 인연이 있는 인물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울 성북구와 성북문화원은 지역 아카이브 누리집인 성북마을아카이브에 성북구의 한글 관련 자료를 공개했다.
일제의 탄압으로부터 우리말과 우리글을 지키고 연구하는데 힘썼던 단체인 조선어학회에서 활동하거나 관계하던 이극로, 최두선, 안재홍, 서승효 등과 광복 이후 한글학회 '국어교본'의 편찬위원을 맡았던 조지훈 등 성북구와 깊은 인연이 있는 인물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