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민관 합동 단속·캠페인 집중 추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김해시가 사회적 비용을 증가시키는 생활쓰레기 불법투기를 뿌리 뽑기 위해 다각도의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먼저 시는 10월 한 달간 시민(사회단체)이 참여한 민관 합동 단속과 캠페인을 집중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