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태백시는 오는 21일까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속도제한 노면표시 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교통사고가 잦은 일반도로에서 50km이내, 보호구역 및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30km 이내로 최고 제한속도를 하향조정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