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대구시는 대구관광재단,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함께 웹드라마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를 제작해, 오는 10월 8일부터 매주 금요일 유튜브 채널 방영을 통해 대구·경북 주요 관광지 및 음식 자원을 홍보한다.
웹드라마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는 대구, 안동, 영주, 문경의 자연경관 속 음식을 공유하는 과정을 그린 힐링 여행기로 웹드라마에 노출된 음식과 관광지에 대한 간접 체험을 통해 시청자의 여행 욕구를 자극하고, 대구·경북 지역의 여행을 유도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