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0일부터 30일까지 실시, 유통질서 확립해 명품 곶감 만들기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감고을 충북 영동군이 감 거래 유통질서 확립에 나선다.

군은 이달 10일부터 10월 말까지 청과상회 2개소와 황간농협매곡지점, 영동감가공센터에서 감 정량제 20kg 거래 경매를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