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활용 논뒷그루 재배 등 사료비 절감 위한 노력 강조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은 동계 사료작물의 파종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적정 파종시기(10월 중순)와 관리방법 등을 축산농가에 소개하고 최대 수확량 확보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올해 충북의 평균기온은 평년과 비슷하여 사료작물의 파종 적기는 북부지방은 10월 초순, 그 외 지역은 10월 중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