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종로구는 10월 24일까지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창의문로5가길 2)에서 ‘한국의 美(미)’ 13번째 전시 발끝에 핀 꽃, 화혜장을 개최한다.

민족 고유의 전통 가죽신인 화(靴), 혜(鞋)를 널리 알리고 보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