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강동구가 장애인미술작품 전시회 '나를 그리다, 무한함의 순간들'을 오는 23일까지 강동아트센터 아트갤러리 ‘그림’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들과 특수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미술작품 60여점(▲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수채화, 서예 등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공예품 ▲홀트강동복지관 아크릴화 ▲암사재활원 수채화 등 ▲한국구화학교 수채화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