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김규아 기자] 아마존 열대우림이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파괴되고 있다.

브라질 현지 언론은 개발 이익을 중시하는 보우소나루 정권이 집권한 이래로 아마존 삼림 벌채 면적이 집권 전 기간에 비해 74% 증가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