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광주 서구가 오는 7일(목) 광주를 대표하는 국악의 산실인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이 개관 19주년을 맞음에 따라 특별기획 국악한마당을 갖는다.
지난 2002년 10월 개관한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은 연면적 2,000㎡(지하2층, 지상3층) 규모로 국악전용 공연장을 갖추고 있으며, 국악전수실과 국악기 박물관 등을 구비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광주 서구가 오는 7일(목) 광주를 대표하는 국악의 산실인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이 개관 19주년을 맞음에 따라 특별기획 국악한마당을 갖는다.
지난 2002년 10월 개관한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은 연면적 2,000㎡(지하2층, 지상3층) 규모로 국악전용 공연장을 갖추고 있으며, 국악전수실과 국악기 박물관 등을 구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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