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천안문화재단이 주관한 대한민국대표춤축제 ‘천안흥타령춤축제 2021’이 10월 3일 폐막식을 끝으로 5일간의 성대한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전국 최초 자동차 공연장 방식 도입 등 코로나19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공연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코로나19로 어려웠던 문화예술인들을 격려하고 확진자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천안문화재단이 주관한 대한민국대표춤축제 ‘천안흥타령춤축제 2021’이 10월 3일 폐막식을 끝으로 5일간의 성대한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전국 최초 자동차 공연장 방식 도입 등 코로나19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공연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코로나19로 어려웠던 문화예술인들을 격려하고 확진자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