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방역체계와 대응능력 인정받아 4년 연속 수상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안동시가 구제역,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방역대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2021년 경상북도 시·군 가축방역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하였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가축방역사업 추진에 있어 적극성과 자율성, 현장중심의 책임방역, 자치단체장 방역관심도 등 가축방역업무 전반의 4개 분야 15개 항목에 대하여 평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