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열린 문화, 강한 백제’라는 주제로 열린 제67회 백제문화제가 9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3일 폐막했다.
공주시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한 하이브리드형으로 진행, 한류 원조격인 백제의 문화와 정신, 백제인의 기상을 다시 한번 일깨웠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열린 문화, 강한 백제’라는 주제로 열린 제67회 백제문화제가 9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3일 폐막했다.
공주시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한 하이브리드형으로 진행, 한류 원조격인 백제의 문화와 정신, 백제인의 기상을 다시 한번 일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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