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월 잦은 강우로 복숭아 세균구멍병, 탄저병 등 병해 증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청도복숭아연구소는 지난 8 ~ 9월의 잦은 강우로 인해 복숭아 세균구멍병, 탄저병 등 병해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석회보르도액을 살포해 월동 병해의 방제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