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및 도서관 등 공공시설 제한적 개방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강릉시는 정부의 비수도권 거리두기 3단계 연장에 따라 그동안 실시하던 “강화된 3단계”를 정부 방역지침과 동일한 “3단계”로 변경하여 10월 4일 0시부터 10월 17일 24시까지 2주간 실시한다.

지역 내 방역상황 관리의 필요성과 소상공인・자영업 분야의 단계적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 등을 고려하여 결정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