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울 용산구가 운영하는 생활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 ‘알아두면 쓸데 있는 청년잡학사전(알쓸잡)’이 지역 청년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7~9월 구는 알쓸잡 프로그램으로 챌린저스! 오늘의 집(7~8월), 한끼밥상 프로젝트(7~9월), 서울에 나 혼자 산다(9월)를 운영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울 용산구가 운영하는 생활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 ‘알아두면 쓸데 있는 청년잡학사전(알쓸잡)’이 지역 청년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7~9월 구는 알쓸잡 프로그램으로 챌린저스! 오늘의 집(7~8월), 한끼밥상 프로젝트(7~9월), 서울에 나 혼자 산다(9월)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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