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까지 힐링버스커 공연, 명품청자 할인판매, 랜선 노래자랑 등 즐길거리 마련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지난 1일 청자의 고장 강진에서 ‘제49회 강진청자축제‘의 대단원의 막이 올랐다. 올해 축제는 오는 7일까지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전환돼 다양한 영상콘텐츠와 온라인 판매 등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17개 단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 첫날인 1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네이버 쇼핑 라이브 강진명품청자 할인판매하고 힐링 버스커 공연, 남도답사 1번지 강진 영상 소개, 강진품애 로그인 퍼포먼스 등으로 축제 개막을 알렸다.